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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에 얘가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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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17 조회 3,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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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인공을 소개하자면

 

얘만한 주인공은 또 없을겁니다.

게임판타지인 로그호라이즌의 주인공인 시로에입니다.

소드아트온라인의 저돌적이고

올곧은 타입의 누구와는 다르게

치밀하고 냉철한 판단과 예리한 감의 소유자로서

남다른 면모를 과시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키리토가

돌격하는 전사타입으로 방도없이 처들어가다 나중에 포텐터져

전세역전하는 진부한 전개와는 다르게

 

시로에는 파티구성원을 도와주는 마법사인 인챈터입니다.(아군의 공격력을 높여주고

mp회복을 책임집니다.)

주인공은 전투를 전개하면서 전략전술이 굉장히 뛰어나

이미 게임상으로 과거에 파티를 이끌며 뛰어난 전술능력으로 이름을 떨친바있습니다.

 

7권의 주인공의 전술전략면을 잘 보여주는 예가 있죠.

게임상에서 죽으면 진짜로 죽는 소아온에서 시로에가 있었더라면

소아온내 안타까운 죽음이나 희생을 눈앞에 두고 볼일은

없었겠죠 (갑자기 사치가 생각나네요)

 

시로에 사전에 실패란 없습니다.

전술능력뿐만아니라 게임내 도시의 대형길드 대표를 모아

회의를 열어 회의를 완벽하게 압박 주도하여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간단하게 실천하는

먼치킨급 지력을 자랑합니다.

현실에서도(프로그래머능력이 뛰어나)던전맵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키리토말고 시로에합시다.

 

소아온은 2쿨 넘어가기 전까지 마법이란 개념이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결국은 서포트란 개념이 없기에 공격> 방어 > 반격 순으로 진행되기에 단순하게 진행된면이 없지 않았지만 보면서 그닥 나쁘다곤 생각을 못했네요. 로그호라이즌 한 번 봐야 겠군요.

 

애초에 두 작품 컨셉 자체가 다른걸요

로그 호라이즌은 겜판소라기 보단 이계 표류기에 영지물 비스므리한 거라 대국적으로 머리 굴리는데 중점을 둔 거고 소아온은 키리토 개인의 모험담에 중점을 둔거라 각 주인공 능력도 거기에 맞게 준거죠

 

애초에 두 작품의 주인공을 비교하기엔 소아온의 작중설정이 로그호라이즌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집니다. 로그 호라이즌과 비교하기엔 제가 좀 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시로에에게 소아온급 주인공보정을 받는 다면 아군 피해를 보다 최소화 할 수있다는 입장입니다.

 

소아온이나 로그 호라이즌이나 정보차이나 초반작중의 레벨차이는 있죠.

하지만 정보차이는 대재해이후 로그 호라이즌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건 매한가지고

(초반에 좀 애먹었던걸 잘 묘사한 건 오히려 로그호라이즌쪽 이었죠?)

시도할 수 있는 전략이란 것도 동레벨이나 보다 낮은레벨의 몹들로 팀간 연계 가능하잖습니까?

게다가 키리토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 상당히 사기적인데요?

주인공에게만 부여되는 레어급 아이템에 작중에 스킬의 쿨타임도 그리 자세히 묘사되지도 않고요.(전투씬을 보면 로그호라이즌 만렙에 비해 상당히 짧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소아온과 로그 호라이즌의 전투방식도 완전히 다른데다 소아온작가는 도중 설정변경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주인공과 히로인에 대한 보정도 너무 높게 잡아넣어서 주변인물의 레벨이 같아도 들러리로 만들고요. 만일 시로에가 소아온의 주인공이었다면 게임룰이 변해도 큰 영향을 미칠꺼란 생각은 안합니다. 오히려 빠르게 적응하며 공략방법을 찾았겠죠.(그게 시로에의 수많은 파티플레이에 의한 경험이고요) 시로에의 멘탈이었으면 히스클리프와 공동전선을 피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하겠죠 키리토가 죄책감때문에 파티나 길드를 꽤 오래 기피했더라면

시로에는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오히려 더 이상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로 하겠죠

시로에가 좀 더 악랄했다면 전 길드를 통합해 최정예를 뽑아 보스를 공략한다는 것도 아주 없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 누레하의 조건(자신의 거대길드 통치권)에 매혹당할 뻔한 그를 보면요

 

소아온은 시작할 때 거의 아무런 정보도 없었을 뿐더러 그나마 있던 정보도 왜곡.

이레귤러 라는 것도 있어서 한번 들가면 깨지 않는 이상 못나가는 지역도 존재.

로그호라이즌은 이미 만랩 캐릭에 게임 자체의 룰을 120퍼센트 이해하고들 있고...

온니 몸빵밖에 없는 소아온과는 달리 마법이 존재. 탱커+힐러+딜러 체계로 팀 짜면 왠만하면 안죽음. 뒤에서 피 채워 주는데...

무엇보다 뒤져도 다시 살아남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전략이라는것도 먹히는데...

소아온은 팀간 연계로 뭘 시도 해 볼 수 조차 없는 극하드코어 게임...

앞에 뭐가 튀어 나올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돌진해야만 하는 상황이 많고...

뭔가 알고 재시도하는 상황은 이미 실패해서 생목숨이 여럿 사라진 더러운 상황이고...

보스한테 한대 쳐맞고 피통 절반이상 깎이면

전략이고 전술이고 나발이고 없음. 한대 더 맞으면 뒤지는데 손발이 얼어서 누가 남의 말 따라 움직이겠음.

차라리 키리토 같은 미친놈이 앞에서 져서 주면서

이놈 가능해! 이길 수 있어!

이렇게 해야 그나마 물약이라도 빨으면서 버티는 거지...

소아온은 무쌍 권장 게임일 수 밖에 없는데

키리토가 솔플 하는것도 지가 머리좀 써서 도와주던 녀석들이 죄다 몰쌀...

전략 캐가 실패하면 자기 때문에 사라질 생목숨 책임 져야 하는데 거 힘들거 같음요.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지가 뒤지던지 아니면 살아남은 사람들한테 정신적 개 다굴...

소아온같이 시스템적으로 불친절 하면 아무나 선뜻 나서기 힘든데

 

요즘은 지략캐가 선보이는 전투전략이 오히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액션이나 화려한 이펙트로 치장된 특유의 주인공 버프로 무쌍을 선보이는 씬은

좀 질리더군요.

 

그러게요 요즘은 저런케릭을 너무봐서그런지 지략케가 ....

 

ㅋㅋㅋ 말 되네요

하지만 시로에게서 보이는 특유의 강한 유대감이나 착한 면을 봐서는 진히로인과의 트러블이 좀 길어질것같네요

 

시로에 성격상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고자타이틀은 그냥 던져버릴겁니다 ㅋㅋ

 

전 개인적으로 키리토같은 인물이 싫더군요.

전형적인 게임판타지에서 볼법한 인물들

고정히로인이 있을 뿐 그이외에 키리토에 대한 매력을 못 느낌

 

개인적으로 고자 주인공은 싫어여 ㅠ.ㅠ

그야말로 카드 뽑기의 달인들.

때맞춰 핀치를 역전시킬 수 있는 카드를 뽑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주인공들.

사실 전 원작의 흔적이나마 남아있던 파이브디즈까지를 유희왕 시리즈의 끝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부맨탈이긴 했지만 진정한 의미의 카드 뽑기를 보여주던 아템.

유희왕 시리즈 최대의 반전 주인공 쥬다이.

카드 뽑기를 넘어서 카드를 창조하는.... 가히 타짜계의 신이라고 불릴 만한 유성.

가장 재밌게 본 편은 역시 원작유희왕이죠. 그 가운데 마지막 편은 희대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GX는 처음부터 재밌게 봤지만 역시 주인공의 맨탈이 털린 뒤 다크 히어로계가 되버린 패왕 편부터 특히나 더 재밌게 봤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이계가서 깽판 치던 건 좀.

파이브디즈는 뭐, 유희왕 시리즈 중 가장 어두침침한 내용이었죠.

듀얼 내용보다도 스토리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듀얼은.. 정말 아니었어요.

아무리 주인공 보정이 있어도 그렇지, 애초에 덱에 넣지도 않은 카드를.......

 

그리고 제알은..

주인공이 슈퍼 듀얼리스트 인으로 변신한 장면 보고 나서 걍 그뒤로 안봤습니다.

 

카드를 발동할때마다 무슨 카드인지 주구장창 설명하던 등장인물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작 중 캐릭터들은 그게 무슨 카드인지 알겠지만 시청자들은 도대체 뭔 카드고 무슨 효과가 있는지 모르죠. 그렇기에 부득이 그렇게 무슨 카드이고 효과가 뭐다라고 말을 해야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딩때 친구들이랑 듀얼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카드게임으로 세계정복,,, 뭐 만화가 다 그렇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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