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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블랙 불릿(Black Bullet)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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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27 조회 3,4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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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디스토피아 같은 세계관을 잘 표현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저주받은 아이들을 보는 도쿄 에이리어 주민들의 묘사도 소름 돋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까요

 

액션신 묘사도 나쁜 편이 아니지만

 

제가 7점 정도를 주게 된 원인이......

10살 여아들이 서로 싸우는 것도 그렇고, 심지어는 xx하는 장면까지 나와서

보는 내내 찝찝했다고 해야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시민 의식 ㅡㅡㅋ..

 

군중의식에 대한 저항력이 너무 떨어져서

남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피력하면. 다 따라감. 그게 불합리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요새 들어선 한국도 심상치가 않음.

 

블랙불릿이라....

소문으로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 이랑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죠.

 

어른들이 저주받은 아이들이 모여 사는곳에 바라늄폭탄으로 학살한거 좀 그렇던데;;

왠지 현재 이스라엘 보는느낌...

 

원작 라노벨을 보시면 작가가 아이들을 혐오수준으로 죽이던데요.. 나름 신선한 멘붕

80년대 일본 만화계의 유명한 라이벌

 

아다치 미츠루

 

[터치]

[러프]

[H2]

[미유키]

[크로스게임]

[가츠]

이외에 단편집등..

 

다카하시 루미코

 

[우르세이 야츠라]

[메종일각]

[란마 1/2]

[인어시리즈]

[이누야샤]

이외에 단편집등..

 

두 분 다 굉장히 유명한 만화가인데.. 어떤 분을 더 높게 평가하시나요? ( 작가 선호도를 떠나서 )

일본에서야 다카하시 루미코가 더 높게 평가받는다지만 한국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전 루미코여사에 한표..

아다치는 터치가 너무 강렬하고..

그 이후에 히트를 친 H2나 크로스 게임, 그리고 지금 나오고있는 믹스..가..

훌륭한 작품이지만서도 뭔가 터치의 추억팔이같은 느낌이 있어서..

변화무쌍한 소재의 루미코 여사에게 한표 주고싶네요.

 

아다치 작품이 단연 갑이라 생각함..

 

전 아다치 작품은 끝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재미붙여서 볼만한 동기가 없다고나 할까 그림체가 심심하다고나 할까. 앞으로 시간있으면 볼 의향은 있습니다. 그런데 루미코 여사 작품은 학창시절 란마가 준 충격이 대단했었고 이후에 나온 이누야샤도 작품성이 대단했기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루미코 여사 작품도 란마 이누야샤에 한정해 본다면 기본적인 갈등구조나 등장인물의 성격은 유사합니다. 액션물 요괴물을 가장한 러브스토리죠. 한쌍의 남녀가 이뤄지기 위한 치열한 과정 방해꾼들 경쟁자들 그리고 결말부에선 결혼으로 끝나는 형식..사실 줄거리나 갈등구조는 단조롭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그걸 담아내는 섬세한 여성적인 손길이랄까요. 그런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고 두번째는 특히 이누야샤의 경우 섬뜩한 괴기스러움 요괴를 적나라하게 잘 묘사한 점 그때문에 금단의 열매를 먹는듯한 묘한 스릴 이런점이 좋더군요. 특히 일본 토속적인 소재를 가지고 세계적인 공감대를 만들어낸 연금술사같다고나 할까요.

 

둘다 워낙 대단하고 장르도 달라서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품이 나올때마다 사회현상을 일으킬 정도의 작가들이기도 하죠.

메종일각은 일본청년들의 여성관을 바꿔놓을 정도였고, 터치는 중고교 야구부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게 만들었죠.

 

개인적으로는 아다치 미츠루에 한표.

특히 H2와 크로스게임. 긴말할 필요도 없는 작품이니 이하 생략.

 

아다치 미츠루꺼 몇작품 빼고는 다 재밌음..

 

아다치 작품은 그 특유의 로맨스 감이 좋더군요.

 

뻔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장면이라던가...

 

아다치 미츠루 는 읽고 뭔가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리워진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들이에요

 

아다치의 작품은 대부분 소장하고 있지요,

 

두사람 다 대단한 작가들인데요. 아다치미츠루가 만화계에서 존중받게된 이유는 언급이 없군요.

사실 만화주인공의 성격이랄까요? 캐릭터를 생성하는 방식에서 전환점을 가져온 인물이

아다치미치루이며 주인공 캐릭터의 접근방식이 아다치미치루 이전과 이후로 갈립니다.

(다음작품들이 비슷비슷하게 이루어진다고 비판도 하지만요.)

요즘의 주인공과 악인의 관점이 다양하고 모호하게 표현하는 시작점이 아다치미치루라는 것이죠.

이건 작품의 대흥행 또는 꾸준한 연속성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전환점에 대한 것이거든요.

서태지에 대한 호불호가 있으나 그의 등장 이전과 이후의 가요계에 대한 흐름을 언급하는거와 유사합니다.

 

처절하고 눈물나도록 힘겨운 역경을 이겨내는 영웅스토리 또는 극단적인 스토리의 연계가

주를 이루던 당시에(대표적인 만화가 '허리케인 죠' 이지요) 아다치미치루가 등장하여 유쾌한 주인공과

악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극적이라고 하기도 모호한 라이벌과 주변인에 대한 관계도를 보여주면서

만들어간 작품으로도 아다치미치루의 만화계에 대한 존재감은 대단한 겁니다.

 

지금은 누구나 하는거라도 새롭게 하나의 전환점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

 

아다치미츠루 만화는 대부분 다봤지만 란마랑 이누야사만으로 다카하시 루미코 승..

근데 신작이 나온다면 난 아다치미츠루 만화를 보겠음요

 

둘다 내 취향이 아님.....2

 

둘다 대단하지만 하필이면 제가 다 싫어하는 작가들이네요... ㅎㅎ

아디치는 인물의 표정 변화가 없어서 답답하고,

루미코는 언제부턴가 그림을 발로 그려서 탄식이 나오더군요. 진짜 너무 대충그림;;;

 

아다치 미츠루

자신만의 그림체, 만담을 좋아해 요소요소에 들어가는 그만의 말장난 그림장난 개그코드, 남성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 출중, 여백의 미라고 해야하나? 여운을 남기는 잘 짜여진 스토리 전개와 인물 행동이 압도적.

 

운동물을 그리는데 운동장면은 별로 안나오고 거의 연애물이 되버린다. 각 작품의 주인공 케릭터가 외모, 성격이 다들 비슷. 장르가 대부분 운동, 초능력, 시대극등이 결합된 연애물로 한정.

 

다카하시 루미코

자신만의 그림체, 로코물의 정석인 난리법석 코메디 코드, 남성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 출중(여잔데도), 한 작품당 등장 인물들도 많은데 각각의 케릭터들 외모와 성격적 개성이 모두 살아있음. 장르제한 없음

 

개성있는 케릭터들의 필살기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이 멋없음.. 즉 전투씬 연출력 부족.

장편 스토리는 괜찮은데 코메디물의 경우 한화한화 스토리가 제대로 끝나지 않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는 느낌! 이런 느낌은 특히 시끌별 녀석들이나 메종일각에서 심했음..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케릭터 개성과 장편극의 전체 스토리는 다카하시 루미코님,

단편극의 스토리 텔링과 개그코드는 아다치 미츠루님 손 들어주고 싶네요

 

아다치 미츠루가 좀 더 취향

 

저도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집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미코 여사의 최고 걸작은 루믹월드 단편집인것 같아요.

( P의비극/전무의 개/붉은 꽃다발/운명의 새 )

 

다카하시 루미코 찬양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다치 미츠루를 까내릴 필요는 없죠. 그리고

비판하신 부분도 전혀 동감 할 수 없구요.

 

애초에 언급하신 울궈먹는데 능하다는 비판은

루미코쪽이 먼저 받았죠.

매너리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건 둘다 같은데

대놓고 한쪽편만 드는건 안되죠.

 

그리고 작풍이나 내용전개가 비슷하다는건 어쩔수가 없는게

두명다 80~90년대입니다.

벌써 20년도 전이죠.

고집하는걸로 유명한 외골수들이라 앞으로도 변할일은 없을겁니다.

 

아다치의 신작인 mix 나 루미코의 경계의린네 만 봐도 알수있죠.

 

유입팬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접어버리죠.

이걸 가지고 항상 비슷한 유형의 갈등구조를 울궈먹는다고 매도하시면

 

당연히 다카하시 루미코죠.

항상 비슷한 유형의 인물에다 갈등구조를 울궈먹는데 능한 작가라면...

다카하시 루미코는 진짜 이 사람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까 하는 경외감이 느껴질 정도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꺼집어내는 기발한 상상력에다

스토리텔링에도 능해서...

비슷한 갈등구조나 인물들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란마와 이누야샤의 성격이 비슷하다는 둥 일부 캐릭터는 성격이 겹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최소한 세계관이나 주변인물들이라도 완전히 바꾸어서 그런 느낌을 최소화하죠

게다가 만화적 이야기 뿐만 아니라 드라마적 이야기를 만들어낸데도 능해서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같은 단편집을 보면 이 여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다치 미츠루는 요즘 말로 하면 섬탄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밀당적 심리묘사와 그와 관련된 언어유희에 상당히 능하죠

그런 점이 굉장히 감각적으로 와 닿아서 취향이 맞는 사람에게는 인정 받지만..

솔직히 다카하시 루미코랑 아다치 미츠루는 같이 비교할 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카하시 루미코는 비교를 하려면 도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 작가) 같은 작가랑 비교해야죠

 

취향으로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작품으로만 보면 전자의 승리입니다.

 

특히 아다치의 터치나 미유키는 그냥 만화계를 바꿔버린 작품들이니까요.

터치의 히로인인 아사쿠라 미나미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히로인 인기부분에서 압도적 1위입니다. 영원불멸

 

전 우루세야츠라의 라무가 취향입니다.

이런 모에대결집의 메가데레는 어디서도 볼 수가 없죠.

 

둘다 내 취향이 아님....

 

잠그는건 어떻게 하나요?

 

그럴땐 잠궈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애게로 글 새로 쓰시면 될듯

 

어라? 코멘트 1개 달리면 삭제 불가능이네요;;

게시판 잘못 찾은점 죄송합니다.

 

아 여기에 올리면 안되는 거군요 죄송합니다 5초후에 삭제할게요

 

게시판을 잘못 찾으신 듯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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