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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일본애니중 best5를 뽑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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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8-27 조회 2,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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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생각 했습니다

순위에 상관없이~

 

1. 사이버포뮬러-신

2. 건버스터1,2

3. 나츠메우인장

4. 카우보이비밥

5. 마크로스-사랑기억하십니까

이외에도 풀메탈패닉이라던가 에반게리온 등등 있지만 5위까지가 너무 강렬해서 밀렸네요

그러고보니 전부 셀에니인듯~

 

참고 하겄습니다잉

 

흠 드래곤볼, 슬램덩크, 베르세르크, 암스, 기생수?

 

1. 오나의여시님 ova

3. 원,나,블

4. 나츠메 우인장

5. 히로익에이지

 

1.은혼 2.바람의검신 3.사무라이 디퍼쿄우 4.블리치 5.코난

 

................

 

1.바이블블랙

3.프론트 이노센트

4.무라카미 테루아키作들

5.크림레몬 시리즈

 

제 나름대로의 명작. 하하.

 

은혼중제일좋아하는에피소드는 가시아귀편과 사천왕편이죠.

스즈란편도 좋긴했지만요.

 

안본지 오래되서 생각나는건 은혼뿐 은혼미만잡

 

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베스트가 아닌가요...뭘 좋아하든간에 그사람이 좋다면 내비둬요..;;뭘.. 진격의거인도 우익작가가 만든건데 볼사람은 보게되고 안볼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죠..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남자고교생의 일상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정도네요 몇개는 초반설정만 참으면 재밌게 볼수있는것들 많아요 ㅋ;;

도시락전쟁이라던지..(먼산)

 

저로써는 아직 할말은 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한가지 알아주셨으면 하는건

제가 바람이분다가 싫다거나 미야자키를 싫어하는건 결단코 아닙니다.

 

작품내적인것만 보자, 전체적인 주제를 보자

말로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겁니다.

 

바람이분다에서 미야자키가 보여준 모순적인 전개는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구요.

저의 이 생각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소재를 쓴게 잘못이었다는거죠.

계속 반복되네요.

그런 소재를 쓰지 않았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죠.

 

만약 원작이 그런 작품이었다면

그런 원작을 미디어믹스 한다고 욕먹었을텐데

오히려 원작에는 전혀 없는걸

미야자키 본인의 고집으로 넣어놨으니

이건 까여도 싼거죠.

 

보지도 않고 깐다 일단 보고 까라가 아니라

볼필요도 없이 까일 요소가 천지다 라는게 맞는말일겁니다.

 

개봉전에는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제로센과 그 개발자에 관한 영화다' 이러면 한국인들입장에선 군국주의와 우경화말고 떠올리게 더 있겠나요.

 

다만 그말들은 영화 개봉후에는 사라졌죠.

 

물론 문제가 아주 없어진건 아닙니다만, 여러모로 아까운 영화이긴 합니다.

 

'붉은돼지'에 보였던 명확하고 중립적인 반전 메시지가 그립네요

 

근데 예고편을 보면 그런소리가 나올수밖에 없었죠.

 

예고편만 보고나선 미야자키 미쳤다라는 소리까지 나왔으니까요.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제 말중에 납득할수 없다거나 이해못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약간 흥분해서 글을 적은거 같아서

약간 민망하네요 ㅎ

 

정확하게 말씀 하셨네요

 

바람이 분다 개봉전에 군국주의 우경화라는 말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렇죠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논쟁이라는게

 

아주작고 사소한 핀트가 어긋나서 불이 붙는 경우가 많지요

 

근데 되짚어 보면 서로 생각하는게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이경우도 그렇다고 보네요. 말이란게 참 힘들지요

 

무엇보다 전 극우성향에 군국주의 찬양하는 우경화 상품이라고

까내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쓴 리플들만 읽어보셔도 아실겁니다.

 

오히려 지 살고 싶은데로 살면서

심지어 미야자키 본인부터가 호리코시의 진의를 몰랐으니 말 다했죠 뭐.

 

미야자키에겐 역사공부나 더 하고 오라고 해주고 싶네요.

 

하도 바람이 분다에대한 토론이 격렬해지는바

 

대체적인 평은 이렇더군요 '미야자키하야오의 의도는 알겠으나 대상이 적절치 못했다'

 

일단 영화내에 군국주의 찬양, 우경화 찬양과 같은 내용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주인공인 호리코시 지로는 영화내에서 반전주의자로 나오지요

 

문제가되는 제로센도 영화내에선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영화 말미에 처참히 박살난 상태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가 제로센의 개발자라는 것이더군요

 

군국주의를 비판하고 전쟁의 참상을 말하고 싶었으나, 세계대전에 사용된 가장 흉악한 무기를 설계 개발한 사람을 반전 주의자로 만들어서 면죄부를 주려 했다는 비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감독의 오만이다 라는 말까지 나왔네요

 

여러 글들을 종합해 봤을때, 분명 미야자키 감독이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세간에 퍼진 평처럼 아주 극우성향에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우경화 상품따위는 아니라는 거죠

 

샌디프리즈님이나 마느님이나 이부분에선 의견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만?

 

일단 작품내에 배경이 일본내부로 한정해서 만든 작품이고

 

님 말대로면 일본 군국주의 피해국인 중국.한국,필리핀,대만.호주,인도네시아.그리고

 

오키나와 주민들 중에 피해자의 묘사나 서술을 집어 넣어야 된다는거 아닙니까?

 

참 답답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

작품 보시긴 한거죠?

작품 주인공인 호리코시부터가 미화된 주인공인데 뭐가 더 필요하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인정하고싶지 않다 라고 밖에 해석할수 없네요.

 

그리고 지금 가진 생각은 고치셔야 되는겁니다.

아니 그런 생각은 좀더 나아가 사상으로 굳어지면 상당히 위험해지니까요.

그 집단속의 피해자는 피해자고 전쟁으로 직격탄으로 피해를 입은

타국의 국민들과 영토는 피해자가 아닌가요?

 

이 작품은 피해국들의 대한 그 어떠한 배려도 볼 수가 없는 작풉입니다.

그냥 일제를 미화하고 전체적인 주제를 반군국주의보다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

라는걸로 잡아버려놓고는

 

난 반전주의자니까 이 작품도 반전주의다 그렇게 해석하면되

라는 노인네의 아집일 뿐입니다.

 

그 피해자가 제로센 제작자가 아니고

 

일부 노약자 전쟁도구로 선동당해서 전쟁준비 이용당한 어린 아이들이나 평범하게 생활햇던 어머님들 이겠죠

 

자꾸 일제미화 그러는데 작품내에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에서 일본미화를 그렸는지

 

일본정부나 일본국민이 제국 군국주의 편승해서 전범자는 맞지만

 

그집단 속에서 피해자가 있긴 마련입니다

 

싸운적 없습니다.

대신 약간 흥분하긴했네요.

 

애초에 토론까지 갈게 업는게

전 바람이분다의 일제미화 요소들을 까내린거고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사람을 실망시킨

미야자키를 비판한겁니다.

 

이걸 두고 군국주의 찬양이란 발언으로 해석하시는

샌디프리즈님의 놀라운 독해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군요.

이게 뭐라고 1시간 가까이 붙들고 있었네요 휴

 

워워 진정들하세요

토론이 싸움이 되면 안되죵~

 

당연하죸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머리속으로 이해가 안되시나봐요ㅋㅋㅋ

당연히 안되죸ㅋㅋㅋㅋㅋ미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민감한 소재를

그것도 미화하고 앉았는데 어느누가 좋다고 봐줍니까 ㅁㅊㅋㅋㅋ

그리고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지브리는 해체하고 제작할때만 스텝을 모아서 작품 개봉하면 다시해체하는

방식으로 전환될겁니다.

 

지브리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데즈카 방식에 길들여진

 

마느님 /결국 일본은 패전국이고 전범국이니까 그래서 제로센 비행기 소재는 금기이니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면

 

안된다는 소리네요?

 

저도 미야자키 하야오가 말년에 제로센을 소재로 작품을 내놓은거 마음에 안듭니다.

 

찾아보면 좋은 소재들이 많을텐데

 

차기 작품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일본 군국주의 관련이 안된 다른 소재로 작품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마느님 힘내십시오.

전 지식이 별로 없어 끼지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샌디프리즈님.

밑의 글에서 너무 당연한 소릴해서 저도 순간 벙 쪘습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샌디프리즈님. 열 좀 식히시고 한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선정 정말 잘못된 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가 이 작품을 통해 한짓이 뭔지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주인공은 전쟁이 싫지만 비행기 만드는거는 좋아서 전투기를 만듭니다.

하지말아야 할걸 알면서도 하고싶으니까 합니다.

죄의식은 없습니다. 자신의 발명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하고 싶은걸 할뿐입니다.

 

미야자키도 마찬가지죠.

하고 싶은 걸 할뿐인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으니까 그렸습니다.

죄의식은 없습니다.

어째든 나는 반전주의자니까 무의식중에 언뜻 꿈속에서 불편할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에서 확인사살 해주면 알아서 싈드쳐줍니다.

 

이게 미야자키와 지금 샌디프리즈님이 하고 계신겁니다.

 

그러니까요 그게 제가 위해서 말한 전체적인 틀을 보라는

틀에박힌 반박이라는거죠ㅋㅋㅋㅋ

 

소재가 중요한게 아니다 영화 전반의 흐름을 봐라

 

이게 무슨 모순적인 말이죠?

반군국주의를 주제로 밀기위해 군국주의의 상징적인 물건을 주요소재로 쓴다?

그리고 무조건 반전주의를 내세운것도 아니고 적절한 일제미화 요소도 있는데요?

 

오히려 샌디프리즈님이 영화 보신거 맞나요?

계속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죠 끝을 봐야겠네요.

 

돈받고 사람 죽이는 전투기를 만든 사람을 오직 꿈만 쫓은 청년으로 만든게 미화 아니면 뭔가요..

 

뭐 본인은 제로센은 좋은데 전쟁을 싫어한다면서 혼란스럽다는 말도 했던걸로 보아

우익은 아닌거 같지만 '결국엔 일본식으로 역사 공부를 한 노인네'라는 평같더군요.

 

마느님 /미화 보다는 제로센 제작자의 제로센비행기의 대한 열정과 애환이 담겼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후반에

 

군국주의 전쟁도구로 쓰이면서 제로센은 몰락하고 말았다?

 

그냥 영화내용이 그런거 같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독일에서 제작한 2차대전 영화 구소련을 침공한 독일군 배경의 동부전선 영화도 까이고 비판 받아야 겠군요

 

문제로 영화 소재가 뭐냐 중요한게 아니라

 

그소재를 영화에서 어떻게 담고 표현했냐 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 실언입니다.

불편하게 해드린점 사과드리구요

갑자기 말이 바뀌셔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토론 하고 좋은데

 

인신공격성 비꼬시네요?

 

인격이 2개라니 머리속이 어떻다니

 

지금 싸우자는 겁니까?

 

제 논리대로가 아니라 실제로 전부 죄인 맞는데요?

 

호리코시는 자기 목숨 보전하겠다고 굴복해서 제로센 제작한 사람이구요.

바람이분다는 이런 쫄보를 그저 꿈만을 향해 쫒는 멋들어진 주인공으로 미화한

 

위에서 자기 조국이니 그렇게 했겠죠? 라고 방금까지 써놓으셔놓고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입니까ㅋㅋㅋㅋ

인격이 2개이신가

 

님 논리대로면 2차대전 전쟁국가 무기 제작자는 전부 죄인입니다.

 

그리고 제로센 제작자는 조국이니 그렇게 할수도 있겠다해서 죄가 없다고 했나요?

 

비록 자기 조국이니 그렇게 했다 해도 죄는 당연히 있겠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합니까?)

 

난진 대학살때 살육과 강간 일본군끼리 죄없는 양민의 목을 누가 더 많이 베나 내기는

 

전범국 죄의 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가 없죠

 

단지 전쟁속에서 사이코 패스 같이 양민 학살을 즐기거나 침략추진하거나 살육행위에

 

정도가 있지만 전범국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겠죠

 

이게 무슨 논리죠?

 

이거야말로 일본 넷우익들이 내세우는 논리인데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하시는 말씀이겠죠?

 

이 말은 오히려 사상적으로 위험한 말입니다.

일본 정부와 심지어 일본 교과서에 밀고있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대표격인 발언인데요

 

죄는 일부 군부정치가들에게 있지

일왕과 장교및 군인들에겐 죄가 없다

그들은 시키는대로 타국을 수탈하고 침략했으며

시키는대로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켰다

이거랑 뭐가 다른지?

 

제로센 제작자는 당연히 일본이 자기 조국이니 그렇게 할수가 있겠죠?

 

그럼 제로센이 전쟁도구로 쓰이는거 반대해서

 

호리코시 지로가 매장 당하고 말텐데요?

 

자기 조국이니 그렇게 행동했겠죠?

 

위에 호리코시 지로 싈드도 치셨네요 어휴ㅋㅋㅋㅋㅋㅋ

 

웃기다 못해 말이 안나옵니다ㅋㅋㅋ

 

제로센 제작자인 호리코시는 한번도 제로센 제작에 반발한적이 없습니다.

저항은 커녕 계속 제로센 개량을 하죠

 

이와 반대로 독일의 과학자인 폰 브라운은 나치에 압박에도 거부하고 수감됬다가

미국으로 망명합니다.

 

본인이 제작할거 다 해놓고 누릴거 다 누려놓고는 죽기전에 후회한다 인터뷰 한번하면

죄가 사라지나요?

 

심지어 미야자키는 이 사실도 모른채로 작품을 만들었다는게

개봉후 코멘터리에서 밝혀지죠 어휴

 

이런데도 무슨 다른 반박이 있으신지요

 

아니 제가 언제 일본 군국주의 만세 찬양이라는 표현을 썻죠?

글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혹시 미야자키를 깠다고 열불나셨다고 무작정 반박하시는건 아니구요?

 

애초에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은 패전국입니다.

거기다 무수한 나라에 피해를 입혔구요

이런 일제의 악행을 미화했다는거 부터가

당연히 까여야 된다는겁니다.

군국주의 만세 찬양??

 

어디서 이런 단어가 나온거죠.

전 단 한번도 저런 단어로 미야자키를 이번글에서 비판한적이 없습니다.

 

좀 글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바람이분다가 까일때마다 반박한다는게

전체적인 틀을 봐라 이런 말 뿐인데

뒷돈 받아먹는 국회의원이 양로원에 돈 기부하면 착한 국회의원 되는겁니까?

지금 미야자키가 딱 이꼴인데요?

 

일본미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그게 일본 군국주의 찬양 미화 인가요?

 

넷우익들은 바람이분다 개봉전이든 후든 그냥 미야자키를 까내렸습니다 <<<< 결국은 개봉후에도 까였다는 소리네요?

 

그리고 매번 반파시즘적인 작품이나 반군국주의 작품을 내놓은

 

미야자키 하야오 왜 제로센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전범 전투기 제로센을 소재한 바람이 분다 작품은

 

일본군국주의 만세!? 찬양을 그리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제로센 제작자의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바람이 분다 작품내에서 오히려 제로센이 일본 군국주의 때문에 몰락하고 말았다

 

내용을 이렇게 간추려 봅니다

 

일본 군국주의 만세 찬양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론은 바람이 분다 작품은 제로센의 비행기 제작자의 열정과 애정이 주를 이루고

 

일본 군국주의 전쟁 도구에 쓰이게 되면서 몰락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고

 

제로센의 제작자 본인은 군국주의로 치달은 일본이지만 그래도 자기 조국이니

 

일본 군국주의 분위기로 제로센 제작자가 전쟁도구에 협조하지 않았다면

 

매장 당하고 말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바람이분다 원작에는 비행기에 비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걸 뭐때문에 굳이 제로센을 내보내면서까지 군국주의를 비판해야되는지

그것도 의문스럽구요.

 

반전요소나 반군국주의적 요소가 있다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한적도 없구요.

하지만 그건 미야자키 작품들이 쭉 그래왔던 전형적인 패턴일 뿐.

그리고 그걸 엿먹이는 요소도 있다는걸 왜 인정을 안하시죠?

일제미화는 예고편에서부터 대놓고 밀었던거고

 

넷우익한테 왜 까였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어이가 없네요;;

미야자키는 바람이분다 개봉 전까지만해도 대표적인 좌파성향을 띈 아티스트였습니다.

공산당 신문에 사설을 기재하기도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니 넷우익들한테는

미야자키가 매번 내놓는 반파시즘적인 작품이나 반군국주의 작품들은

딱 좋은 먹잇감이었죠

넷우익들은 바람이분다 개봉전이든 후든 그냥 미야자키를 까내렸습니다.

마치 바람이분다 개봉이후에 열나게 까신것처럼 말씀하시니까 어이가 없네요

 

일본어 되시면

2ch에 들어가시면 아실겁니다 미야자키한테 무차별 비난을 퍼붓는 스레가 얼마나 많은지

 

거기다 바람이분다 예고편에선

대놓고 일본미화를 내보낸거 보고

미야자키 노망난거 아니냐 은퇴하는거 아니냐

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일본의 우경화에맞춰서 영화가 잡음이 많았던터라

 

불편한 감정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바람이 분다는 보지 않고 있었는데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요컨데 샌디프리즈 님이 보시기엔 그다지 일본의 우경화의 영향을 받지 않은 영화인데

 

제로센이라는 소재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불이익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거군요...

 

빠른시일내에 직접 보고 판단해봐야겠습니다.

 

일본내에서는 반대로 바람이 분다 작품 때문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일본 넷 우익한테 까이고 있는건 아시나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주력 전투기 제로센

 

바람이 분다 작품에서 제로센이 일본 군국주의로 이 인해서 몰락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 일본 군국주의 찬양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제로센을 통해서 일본군국주의 풍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 이게 뭔소리인지

애초에 주인공이 제로센 제작자인게 작품 내용에다가

일본 전반적으로 극우화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이런 작품을 내놓았다는거 부터가

말이 안되죠.

 

무조건 비판이라구요?

심지어 일본 본토에서도 미야자키한테 실망했다고 등돌린 팬들도 많았습니다.

미야자키가 은퇴선언으로 관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면치 못한게 그 증거죠.

 

도대체 뭐가 무대포 정신이라는거죠.

일본의 유명 시나리오 라이터나 극작가 중에서도 미야자키가 역사의식이 없다며

대놓고 까내린 사람도 있었구요

뭐가 비판부터 한다는거죠.

오히려 미야자키좀 까내렸다고 열불내면서

말도안되는 싈드치시는걸 보고 있으니 웃음만 나오는군요.

 

저도 미야자키가 위대한 감독이고

저 역시 지브리의 팬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망했구요.

깔건 까고 칭찬할건 아낌없이 하는거지 대놓고 다 싈드치면

그게 무슨 팬입니까

 

전범 주력 전투기 제로센 제작자를 통해서 2차대전 당시 일본 군국주의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진짜 작품 제대로 보고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빌어먹을 오타때문에 3번 수정하고 다시 올립니다

 

1. 요술공주밍키(1982)

2. 아톰(1982)

2. 에반게리온 파

3. 에반게리온 TV판

4. 볼테즈 V

5. 기동전사 건담

6. 기동전사 건담Z

7. 천공의섬 라퓨타

8. 원령공주

9. 란마 TV판

10. 이누야샤 TV판

11. 꽃천사 루루

12. 크리미 마미(천사소녀 새롬이)

13. 블러드 C

 

원령공주는 7위~8위 정도요

 

그런거 치고는 미야자키는 인터뷰로

일본내 극우화와 정권을 까내렸죠.

 

노망이 났다는 증거.

미야자키 입장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이나 전쟁의 무서움을 알리고 싶었을진 몰라도

작품을 보면 전쟁의 피해자와 그 국가에 대해서는 어떠한 배려도 없죠.

 

노망 보다는 아베정권 하에

 

우익 기득권 자의 압력으로 제작했을지도요?

 

말년에 작품선정 잘못해서 욕먹는 미야자키 하야오

 

그 이전에 작품들은 진짜 최고였는데 말이죠

 

귀를 기울이며는 미야자키의 작품이 아닐뿐더러

미야자키는 말년에 제로센이라는 개똥을 싸지르며

노망이 났음을 증명했죠.

 

전 고양이의 보은도 참 재밌게 봤거든요

 

감독에 상관없이 상위에 꼽을만한 작품이죠

 

귀를 기울이면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이 아닙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고의 후계자인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입니다

 

그런데 미야자키 하야오 다음으로 재능이 있는 콘도 요시후미가 별세를 해서 안타깝습니다

 

정말그렇네요 ㅎ

 

아주 다행스럽게도 은퇴도 철회했고

 

해체수순으로 가던 지브리도 명맥을 유지하게됐으니

 

향후 나올 차기작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top5에 원령공주는 안들어가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브리 작품중에서 '귀를 기울이면'을 가장 좋게 봤습니다만...

 

1.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2. 후르츠 바스켓

 

3. 천공의 성 라퓨타

 

4.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5. 강철의 연금술사

 

덕분에 ps2게임도 샀는데 게임은 망....

 

참프루는 누자베스의 사운드 트랙이 참 인상깊어서 더 기억에 남더군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추리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까지 평가하는...

 

아 진짜 좋은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ㅋㅋ 직접 봐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아 참프루도 좋았어요 공각기동대와 top10에 들어갈정도

근데 빙과는 첨들어보네요

 

1. 에반게리온

3. 카우보이 비밥

4. 사무라이 참프루

5. 공각기동대 (극장판, TVA 포함)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긴장하고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노하나 이거 준비해놓은지 2달인데 아직 안보고 있어요

무서워서~~마음 동할때 봐야겠네요

 

샤아는 로리콘이 아니죠. 마더콤이죠...

라라슨을 사랑한 이유는 '내 엄마가 될만한 여자였다!!!'였고,

퀘스를 기계부품처럼 취급한 이유는 '귀찮아서. -정확히는 난 그녀의 아빠가 되줄 수 없었다!-'였죠.

 

샤아 -젊은날의 초상-을 만든 이유는 하도 건덕들이

'샤아가 풋내나는 시절의 하만이랑 연인이었다는게 말이되냐? 그건 그냥 꿈이지.'

라고 빈정대서 였다고... 쿨럭~ 저격?! 토미노옹... 나마져도 죽이려 드는가!!!

 

어디서 굴러온 민간인 놈이 너무 잘나서 인생이 꼬여버린듯.

 

애증으로 까이죠.

예전엔 무능해서 까이고 역습해서도 까이고

로리콘이라 까이고 진심으로 까이고 뭘 해도 까였는데

 

지금와서는 샤아를 까는건 이제 드립수준으로

일단 샤아 얘기가 나오면 까고보는 수준이 되버렸네요ㅋ

 

기동전사 시리즈 하면 주인공인 아무로보다

샤아가 먼저 떠오르죠 ㅎ

 

응? 샤아가 왜 까이나여?

 

그 증거로 샤아는 아직까지도 까이고 있습니다.

 

비우주세기에서 그정도 보셨으면 볼만한건 다보셨네요.

 

유년기부터 지금까지 본 것 중에 뽑아보자면

 

1. 포켓몬스터 -> 가히 혁명.

3. 슬램덩크 -> 중학교 생활을 농구로 물들게 한 원흉(?)

4. 에반게리온 -> 보통 밝은걸 좋아하는데 우울한 세기말 분위기가 오히려 좋았던 작품.

5. 건담 시리즈 -> W, 시드, 더블오, 유니콘 밖에 못봤지만 최고의 프랜차이즈라고 생각.

 

아ㅏ 그렇다 음 best10에는 들어가겠네요

 

풀매탈패닉 재미있지않나여? 다덜 이건 안뽑네..

 

위에도 나의 지구를 지켜줘가 있습니다만...

 

차라리 만화로 보는게 더 나은 케이스죠.

 

오 나의 여신님 (ova)

나의 지구를 지켜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에바가 나빴..)

천공의성 라퓨타

 

정도네요'-')

 

최근에 본 것 중에

1. 페어리테일

2.소드아트온라인1기

3.어떤과학의 초전자포2기

4.은혼(극장판2기)

5.공의경계(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어, 어, 마마마 시리즈가 이름이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짐슴의연주자에린.이거 치유물인가요?

 

1.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유럽편, 피날레)

3.흑의 계약자 1.2기

5.짐승의 연주자 에린

 

샤프트가 자주쓰는 기법이죠.

정확히는 신보 입김이 들어가있는 작품들은 거의 전부 그런 형태를 띄죠.

그래서 호불호도 많이 갈리지만

이야기 시리즈나 마마마 같은 몽환적인 작품들이랑 잘 어우러 지는거 같습니다.

 

강철의연금술사, 디지몬어드벤처도 좋았고 그리고 어, 어, 마마마도 좋았어요. ost도 그렇고 색종이를 오려붙인것 같이 기괴하고 예쁜 마녀의결계와 디자인도 미적으로 굉장히 색다르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했져.

 

1.에반게리온

2.페트레이버

3.센과치히로

5.나의지구를지켜줘

 

재미는 있어도 명작으로 올리기엔 부족한게 대부분이라...

그냥저냥 보기엔 대부분의 매년 힛트만화들은 평타는 치죠.

 

에미 망조들린 신호탄인 디지캐럿 이후 모에물이랑 모에+학원+할렘물;; 저주하고

진격의 거인이나...야마토(초기제외)류의 밀리를 가장한 군국주의물 저주합니다.

 

아직 보지못한것들이 벌써나오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고스트 바둑왕 정말 재미있고 에반게리온에 가려 빛을 보지못한 에스카플로네도 명작이죠

거기에 강철의 연금술사 정말 재미있게 봤죠

 

best가 너무 많고 고르기 귀찮기도하고

그냥 생각나는 best7을 꼽아보면

 

7.아즈망가대왕

6.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

5.아이돌마스터

4.클라나드-after story-

3.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기

2.바케모노가타리

1.에반게리온 tva

 

시리즈로 퉁치면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시즌으로 정확히 골라봤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초시공요새는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마크로스 7에선 바사라에게 군에서 만든 왜곡선전비디오라고 까이는데 말이죠.

실제로 왜곡된 부분이 많기도 하고

판갤러면 최소한의 교양은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 따라서 대단히 불친절할 수 있다. 모르겠으면 네이버 찾아서 지식을 쌓은 후 보도록 해.

 

일본의 라이트 노벨은 소설과 가벼운 스토리의 중간 이라는 의미가 있다.

 

소설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라는 것이고, 이야기라는 - 서사구조의 하나의 갈래에 불과하다.

 

서사 구조라는 것은 - 이야기를 뜻하고 이야기 안에는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장르가 존재하는 거지.

 

그리고 소설, 다시 말해 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여 허구로써 재구축하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허상'을 보여주는 거다.

 

본래 소설이라고 하는 것은 대리만족이 주가 아니라.

 

/네놈들이 현실을 긍정하는 것은 좋은데, 이런 부분은 그냥 ㅈ같은 거고, 따라서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

 

쉽게 말해 문제제기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보지 않고, 사람이란 구체적인 예제를 들어주지 않으면 /그래서?/라고 되묻는 하찮은 종족이기 때문에 씨1발 놈이 여기 예제 있다! 좀 알아 쳐들어! 라고 쓴 것이 바로 문학이다.

 

따라서 고대의 문학은 교훈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지. 그리고 이러한 것은 사회와 개인의 자기성찰을 유도해냄으로써 자정작용을 일으키는 힘을 가졌다.

 

대리만족을 통한 스트레스 발산은 2차적인 것에 불과하지. 우리들은 세익스피어를 우러러 보지만 그의 작품이, 그의 시대에 가졌던 것이 현실 비판이라는 것은 무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작가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현실을 비판하되, 수용하지 않되면 안될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을 쓰는 것이다. 이는 매우 어렵다.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원나블이라 불리는 만화조차도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명작이 왜 명작이고, 수작이 왜 수작인가.

 

스테디 셀러는 무엇인가.

 

이러한 부분에 있어 고민, 성찰, 노력, 공부를... 한국 사회는 포기했다. 하지 않아. 출판사건 작가건, 그냥 지금 당장 똥구녕 긁어줄 수 있는 작품만을 찾고, 그게 대세라고 갈채를 보내지.

 

그것이 계속 반복되었다.

 

나는, 현대 판타지 다운 현대 판타지의 시초 한국 디맨션 개발, 그보다 앞서 별걸 다 가르치는 학원을 썼다.

 

사실 그 전에도 효연 철학원이나 이런것들 많았다.

 

그러나 실제로 돈을 번 작품은 사이키델리아, 지크, 강철의 제국과 같은 것들이다.

 

왜냐고?

 

그냥 독자고, 출판사고, 기획이고, 작가고 그냥 전부 다 미개해서 그렇다. ㅡㅡ;

 

있잖아.

 

단지 대리만족을 위한 글을 쓰는 사람과 현실을 반영하여 코드를 맞추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작품 사이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차이/라는 것이 존재해.

 

그런데 사회가 전자의 손을 들어주고 후자의 손은 /병1신 - 재미없음/하고 밟아버림. 까놓고 말해서 원나블만큼의 철학적 요소도 없는 소설이 태반인게 한국 장르계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원하는 독자는 한국 장르 소설 안본다. 일본만 들여다 봐도 야겜 따위에 그런걸 우겨넣는 놈들 천지인데, 뭐하러 상상이라는 번거로운 작업을 겸해야하는 한국 장르 소설을 보겠나.

 

안본단 말이지. 안팔린단 말이지.

 

지금 와서 독자들은 세계적인 안목을 통해, 식자질도 하면서 주고받는데 한국 장르 출판계는 여전히 소드 마스터, 9써클 마법사 이딴것 비교하면서 지들끼리 산다.

 

이건 마치, 한국 온라인 게임과 스팀의 문명을 비교하는 것과 같아.

 

작년에 죽은 로크미디어의 성용이하고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노가다 이야기를 했어

 

야. 하루 일당이 9만원인데 9천원 떼고 8만 1천원 받는다. 라고 하니까

 

형님. 저 그만두면 같이 좀 부탁드립니다

 

이러더라.

 

연봉 1700이래.

 

한국에서 작가는 노동자가 아니라 자영업자야.

 

자영업자는 세금이 세고, 또한 자영업자라고 해서 다 같은 자영업자가 아니야.

 

작가 = 학습지 교사 와 같아.

 

세금은 자영업자인데, 실제로는 신용카드 한장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직업이야.

 

물론, 존1나 잘팔려서 돈 많이 벌면 다르지.

 

근데 존1나 잘팔리게 되는 것도 그냥 되는게 아니야. 마케팅이나 이런걸 밀어줘야하고

 

무엇보다 그런걸 쓸 때까지 누군가가 먹여 살려줘야해.

 

작가는 자영업자야. 근로자가 아니야. 출판사든, 어떤 회사든, 누구에게도 무엇도 보장받을 수 없어.

 

그냥 대우 자체가 그래. 그것 뿐이야? 돈이 된다면 뭐든 하는 놈들이 넘처나는게 한국이야. 조회수 조작, 추천수 조작 그런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한국인의 고정 관념은 둘째문제고.

 

진짜 문제가 존---- 나게 많아.

 

그래서 결국 어떤 놈들이 작가로 살아남느냐면.

 

작가로써의 양심을 버릴 수 있거나, 노예처럼 글 쓸 수 있는 자.

 

작가는 철저하게 /을/이다. 절대 갑이 될 수 없어. 갑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

 

작가로써 갑이 되려면 운이 /귀여니/ 수준으로 좋아야해.

 

시대를 잘 타고 나야지.

 

덤으로 작품에 철학이나 문제제기나 이런걸 넣어서는 안돼. 한국 독자들은 그런걸 싫어해.

 

그런걸 좋아하는 독자도 있지만, 그런 독자들은 한국 소설을 아예 안봐.

 

기억에 나는 것 중 하나가 시드노벨인데, 나도 소싯적에는 시드에 투고를 했었어.

 

심사하는데 2달 반이 걸리더라. 왜 그리 걸리는지 이상해서 IRC 대화방에 찾아가서 대화하고

 

알았어.

 

뽑힐 놈은 이미 정해져 있었는데, 작품이 좋은게 많아서 하나 더 뽑아야 하는데 뭘 뽑을까 ...

 

그 이야기 들었을때, 이건

 

꼬리구나.

 

... 시드노벨 초기 중에 꼬리라는 단어가 들어간 작품이 있을 거야. 내가 그때 투고하고 최종심사까지 가서 떨어졌는데

 

들은 소리가

 

일본 야겜 스토리예요. 일본 가세요.

 

이거였거든.

 

한국 출판계가 그 정도 밖에 안 돼. 그냥 그런 곳이야. 이걸 친구에게 들려줬더니 최고의 찬사래.

 

씨1발 뒤질라고. ㅡㅡ;

 

요즘 들어 뭔가 고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기성 출판계 인간들은 아직도 아류작 양산으로 떼돈번다에 정신없어.

 

새로운 것을 창작해서 그걸 넓혀서 세계에 도전??? .... 낄낄낄.

 

작가님. 그건 작가님 생각이구요. 니1미 씨2발 놈들아!

 

내가 일본 라노벨 들어올 때, 야 이 씨1발 것들이 이렇게 하면 잠식 당한다고. 지금이라도 방향을 돌려야한다고 입에 거품물고 떠들때

 

고작 한다는 소리가.

 

에이, 그럴일 없어요. 한국과 일본은 문화적 토양이 어쩌고 저쩌고... 씨1발놈들.

 

낄낄낄

 

그런 것이 빡쳐서 환상에 갔다가. 환상이 하도 돈 떼먹는걸 보고 뿔에 갔는데

 

뿔은... 좋은 원고를 주면 빠꾸를 놓고, 좋은거 쓰지 말라고 해서

 

씨1발 내가 다음달 쌀밥 먹고 싶어서 굽힌다. 개1새1끼들아 하고 쓰다가

 

조아라가 변한다고 해서 가서.

 

자x 보x 넘쳐나고 1위 200만원 버는 곳에 가서 생존본능 연재해서, 키우고, 간담회 가서 이렇게 가면 안된다 하고

 

지1랄 한바탕 했더니

 

조아라 사장새1끼가 한다는 말이.

 

그러고 나서, 탑 노블레스... 낄낄... 노블리스 최고 노예작가가 되었는데, 조항에 그런게 있었음

 

연재 전에 조아라하고 협의하에 연재한다.

 

협의 하에... 이게 얼마나 ㅈ같은 이야기냐면.

 

"작가님. 제 생각에는... 우리들 분석으로는... 이렇게 쓰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쓴게 엔젤사커였는데, 도저히 못쓰겠더라.

 

근데 그 전에 7'day's 썼었는데

 

차라리 그거 쓰는 중에 태클이 걸려온거, 그때 태클건 사람과 지금은 잘 지내지만 내가 개쌍욕을 퍼부었었지.

 

엔젤사커 다음에.. 시2발 노가다 하다가

 

신의 게임... 씨1발.

 

야한 장면 넣지 말라며! 개잡1놈들아!

 

하렘 쓰지 말라며.

 

그 다음에 쓴것 몬스터 월드, 이때 상의한 새1끼는 이런 말을 하데.

 

군인을 주인공으로 써주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야- 나 생계 유지 사유로 군대 면제받고 개같이 글만 쓴 놈인데, 군인을 주인공으로 쓰라고?

 

쓰세요.

 

못써

 

쓰세요.

 

이지1랄하는게 반복인데, 이게... 일반 출판사들의 행태다.

 

네 재능이나 가치관이나 그딴것 상관없어. 그리고 망해도 책임 안짐. 그냥 기획들 마음대로임. 근데 이게... ㅋㅋㅋ

 

기획의 대부분이 인센티브만으로 살아가지 급여 없어.

 

이런 토양에서 양질의 글?

 

........... 나오면 이상한거지.

 

그래서 내가 환상을 그나마 쳐주는게 걔네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그래서 나온게 검은 현자하고 네티바논이지.

 

로크도 디맨션 때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3권부터 인세가 50만원 미만이었을 뿐이지.

 

그런 놈들이 돈은 잘벌어. 출판사 건물 세우고, 별 거지같은 작가들에게 돈 천만원씩 들이밀어넣고.

 

그냥..

 

조언해줄게. 한국에서 출판업, 기획자 이딴거 했다는 놈들 믿지 마. 그냥 네가 네 회사를 차려서 꼴리는대로 살아.

 

요즘 작가 연합 만들어서 이북 업체에 들이밀면 된다.

 

기성 출판사, 업체들에게 밀어넣지 마라.

 

그건 /나는 노예입니다. 봉입니다/하는 거야.

 

어차피 망할 거면 쓰고 싶은 글을 써라. 쓰고 싶지도 않은 글을 써서 망하는 것보다 1000만배 낫다.

 

이상이다.

 

생존본능 작가구나..... 재밌게 봤었는데

 

출판업...잘 몰랐는데, 읽어보니 빤하네요.

 

출판업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거의 모든 "판"이 저런식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손대려면 한도 끝도없고 또 그런 의도를 보이면 그 판의 기득권과 추종자들에게 압사

 

당하기에 초기에 좀 적응하다 그 판에 물들거나 포기하고 떠나게 되죠. 한국에선 전자를

 

철이 들었다고 하고 포기하는걸 배가 불렀다 혹은 루저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현실은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사업체 내고 재미로 즐겁게 글쓰는 입장 아닌 생계 목적인 글쟁이라면

 

아마도 그 바닥 룰에 따라 글을 써야 입에 풀칠이라도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설마 검은현자 핀 그리스토반 말씀하시나요?

 

허.... 그 작가분이시구나;;;

 

진짜 재미에 비해서 생각보다 못뜬 소설..ㅜㅜ

 

이 글 쓴 작가님이 누구인지 알겠군요.

이 작가님의 최고작은 유메리아의 별이라고 일본 라노벨을 찜쪄먹는 굉장한 메이드 히로인이 나오는 작품인데 언급이 없으신걸 보니 작가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 안드시는가 봅니다.

그리고 소위 중2병으로 흑화하셔서 저렇듯 시크하게 변하신듯 한데 그 검은현자가 어중간 하게 성공하는 바람에 결국 노선이 안좋게 풀리신듯.

 

우울하네요. 하긴저도 한국판소는 눈마새밖에 안읽어봤으니...

 

한국사람들의 독서량이 절망적인 수준인 동시에 한국 출판업계의 수준도 절망적인 수준이 되어가고 있죠.

 

책을 좋아해서 달에 한두권씩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만, 한국 소설을 사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제대로된 글쟁이가 씨가 말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안읽는다면 읽을만한 작품을 내놓는게 우선인데,

 

현재의 장르문학은 꾸준이 읽던사람도 떠나가게 만드는 수준이니까요.

 

그냥 책 자체를 안읽음...

 

뭣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잘 안읽죠.

심지어 중국도 한달에 2권이상 읽는데 우리나라는 1권도 안읽는걸로,,,

(이건 통계니까 저한테 태클 거셔도 전 통계대로 말씀드렸다고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이렇게 책을 안읽으니 출판업계가 전반적으로 안좋죠.

당연히 국산 라이트노벨 시장도 안좋을수 밖에

뭣보다 국산 라이트노벨 업계부터가 일본 라노베 시장을 그대로 본따온거라는 이미지가 박혀있고

뭐 실제로 다르지도 않지만요.

일본산 라노베가 정발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들어오고

번역텍본으로 보시는분들도 많으니..

국산 라노베를 사서 봐야할 이유를 못찾는거죠. 뭐..

 

저 역시도 주위의 평가가 좋은것들이 아니면 안보는 주의라

거기다 국산 양판소에 먼치킨,판협지 소설들은 질리도록 본지라

더이상 빼먹을 단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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