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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딩요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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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23 조회 3,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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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요시절...

 

전성기가 좀 짧았는데... 그냥 전성기 폼으로만 따지면... 딩요가 역사상 가장 우수한 선수라고 생각함.

 

외계인 시절...ㅎㅎ

 

두번째 짤 경기를 라이브로 봤죠 ㅋㅋ

나중에 레알 팬들이 딩요한테 기립박수쳐줌 ㅋㅋㅋ

 

대단해요~~ ㅎㅎㅎㅎ

 

메시가 저런사람을 보고 자랐으니..

 

이젠 그때 호나우딩요 아니거 딩요

 

갠 후반 인져리타임 시간끌기용 말고 거의 실속없었죠 ㅋㅋ

 

갠적으로는 데니우손이 저런건 더 잘했던 것 같음. 다만 그넘은 골을 못넣음. ㅡ.ㅡ

 

저때가 좋았는데..

 

저러다 많이 걷어차임

 

만화같은 플레이를 많이보여줬던...

epWV6T0.png

 

용작두가 머가 더 좋은건가요?

 

AV작두를 대령하라...

 

개작두는 평민용으로 사용횟수가 높아 이빨이 많이 빠져있어 단번에 머리가 안잘릴수도 있겠구나 싶은건가?

 

개작두를 대령하라~

 

조조 너무 멋있었는데... 지우개도 있었음

 

저 작두가 머리를 자르는 도구가 아니라

몸통을 다르는 용도라던데...

 

기분좋게 가고 싶은가봐

 

ㄷㄷㄷㄷ....

 

아픈건 마찬가지..

 

명분 엄청 챙기네.....

 

체면 문제..

 

카이 펑 요우 거 빠오 칭 티엔 ~♬

 

포청천 하면 역시 소년 포청천에 나오는 고려 태자의 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부윤이 상방보검을 들고 있어서 별 문제없이 다 썰어버릴수 있어요 내 명령이 곧 황제의 명령이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면 한성부 판윤 비스무리한 자리인데 개봉부윤이 몇품인지 모르겠는데 판윤이 종,정 12품들 우글거리는 한성에서 5품짜리 지방관이 통치할수 없으니 2품까지 올려버린것과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황족들과 고관들이 우글거리는 개봉에서 제대로 사법집행을 할수 있도록 황제가 특별히 황제의 권위를 담아서 보검을 하나 내려줍니다. 그걸로 개연성을 마무리짓죠

 

이런 설명 너무 좋습니다. ^^

 

* 한 가지 오자수정: 결제 -> 결재

 

알겠습니다.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애시당초 저 석국주가 관리인 익주 안무사니 호작두로 처형하는게 원칙이죠.

 

그리고 애시당초 저게 실제로는 벌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드라마니까 현장에서 임의로 처리하고 집행까지 해버리지, 실제로 송대에 사형을 집행하려면 재판도 3심을 다 하고 황제의 결제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처형 결제까지 나도 바로 처형하는 게 아니라 부정 안 타는 날을 따로 정해 성문 밖에서 처형했습니다.

 

저렇게 개봉부윤 혼자 재판하고, 우리로 치면 서울시청인 개봉부 안에서 바로 처형해 버리면 오히려 처형한 부윤이 작두에 얹혀야죠.

 

작두의 종류가 다른 것은 일종의 명예형을 더한 것으로 보는 게 합당할 겁니다.

신분의 명확히 구분됐던 당시에는 의식주같은 기본 사항부터 말이나 인간관계까지 신분의 구별이 작용했는데, 자기 신분에 맞지 않는 개작두로 죽는 건 당시 관리나 황족들에게는 엄청난 치욕이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죽을 때도 어떤 대우를 해서 죽이느냐는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여러 사형 방법이 있엇던 거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사형 방법이 중요한 가장 좋은 예가 우리 안중근 의사입니다. 의거 후 재판에서, 이토 저격은 대한의군 참모중장 신분으로 벌인 교전행위니 군인 신분으로 총살당하기를 주장했으나, 일본은 단순 범죄자로 취급하여 교수형했습니다.

 

이렇게 사형 방법 자체가 사형의 이유가 된 행위를 정의하기도 하므로, 역시 작두 종류는 중요합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문제까지 얽혔다면 현장에서 임의로 처리할 건은 아니겠죠.

저런 중죄인에 대한 처결을, 그것도 여파가 있을 일을 보고도 없이 독단으로 진행하는 건

월권을 넘어서 기군망상까지도 엮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외부에서 진행하는 것(말씀하신 장례 등)과 별개로 내부에서 처형 방식만 바꾸고

대외적으로는 입 싹 닦았다고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잘라놓고 보면 그게 용작두였는지 개작두였는지까지는 알 수 없을 테니까요.

 

기분 탓이 아닙니다.

 

죽은 후의 예우가 달라지는거죠.

우선 가장먼저 장례식도 왕족으로 지내는냐, 평민으로 지내는냐 가 달라지죠.

 

그냥 기분탓이죠 뭐

 

허리라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 작두로 허리를 썰어 죽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작두 시리즈는 포증이 개봉부윤으로 임명됐을 때 받은 건데 오늘날에도 카이펑에 전시돼 있습니다.

 

작두로 죽는거는 똑같은건가요?

 

개작두는 평민 처형용임....

용작두가 황족 처형용이니 황족으로 죽고 싶다는 거죠.

 

전범 재판 받는 애들이 범죄자로서 교수형이 아닌 군인으로서 총살당하고 싶다는 거랑 비슷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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