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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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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13 조회 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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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에서도 명절에 서로 "이번에 시골가나?" 하고 물어봅니다.

2. 지방에도 대학병원, 종합병원 (1차 병원) 지역마다 2~3개씩 있습니다.

3. 지방에도 지역마다 예술의 전당 같은 공연장 1~2개씩 다 있습니다.

4. 지방에도 고층빌딩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5.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건 지방에서도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2~5번은 서울 지인(10~40대)들이 물어봤던 거네요. ^^

 

어차피 이런 글 쓰는 사람도 서울 조금 더 살면 똑같이 변함

 

우리나라 고속도로 명명법이 남->북, 서->동이 원칙입니다. 사실 경부고속도로도 부산-서울 고속도로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ㅎㅎ 지구는 둥근데, 북쪽으로 간다고 '올란간다'라고 하는건 어폐가 있긴 하죠.

 

부산 살아보니 부산에서 다른 도시 갈때 "내려간다"라고 표현하더군요.

(EX. 니 설에 창원 내려가나?)

근데 심지어 서울까지도 그렇게 씀.

(EX. 이번 추석에 서울 내려가나?)

내려가긴 뭘 내려가 어떻게 봐도 서울은 올라가는 거지.

근데 안 통함. 무조건 저리 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경기도조차도 지방이고, 서울에서 상당히 가기 귀찮을 거리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유치원 꼬꼬마시절에는 뭘 몰라서, 경기도조차도 사투리를 쓰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안양에 사는 친척집에 갔을 때, 다들 서울말을 쓰고 있어서 놀라서 "엄마 여기는 왜 사투리 안 써?"라고 물어봤던 어처구니없는 기억이 있네요.

 

성장을 하며 자연스럽게 상식을 알아갔지만, 대학생때 이런 일화가 있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귀성 얘기를 하다가 광주에서 올라온 친구에게 "OO이는 시골 언제 내려가?"라고 물어봤다가

엄청 욕먹었었네요. 광주가 무슨 시골이냐 광주는 광역시다. 지금 무시하냐 등등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었네요.

'지방'과 '시골'이라는 말의 차이를 모르고, 비슷한 말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지방 = 시골 인걸로... 별 생각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했다는 것을 깨닫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애교(?)좀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방분들도 서울 오시면, 뭔가 적응안되고, 모르시고 하는 것들이 있겠지만,

서울사람들도 서울이라는 좁은 틀에 갇혀서, 참 좁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쩔땐 오히려 서울사람들이 더 촌놈같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자기 동네에만 딱 같혀서 생각하는 ㅎㅎ

 

썰하나 풀자면... ㅎㅎ

 

본가는 부산이고...

직장때문에 서울 올라와서 살던중에 신용카드 버스카드 기능 나온지 얼마안되서

서울에서 발급한 카드로 서울만 되고 있을때...

여름에 부산집으로 휴가가서 버스카드 찍는데... 몇번 가져다 대고 버벅대고 있으니...

 

부산 버스아자씨 왈

"지방카드 안되요.. ㅋㅋ"

 

다른건 몰라도 3번은 좀 아닌듯...

공연장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공연장에 와서 공연하는 팀들의 문제...

 

아무리 봐도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견문이 좁은 개개인인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서울서 나고 경기도로 밀려난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음.

나이 어린데 부모덕 안 보고 서울서 집 갖고 사는 게 더 이상한 거임.

문제는 이런 애들이 다산 같은데 살면서 부심을 더 부린다는 거지..

 

서울 빼고 다 지방인지 아님 특정 규모이하 도시를 지방이라고 부르는지 아직도 몰겄다 ㅋㅋ

 

3차 종합병원급

 

2번은... 3차병원 말하는 거겠지?

1차 병원은 동네마다 있지

 

일단 부산사람임을 밝힘..

지방에서 올라와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지하철 다니는곳은 다 서울인줄 알았음

친구 부천사는놈이 있어서 부천가서 친구 동네사람들하고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어디서 살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이대역근처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물어본사람 왈

"아! 서울서 오셨어요?"

어 여긴 서울 아닌가라고 생각했었음... ㅎㅎ

 

경기도를 마계라 생각 안함... 케바케

 

빙고. 사실 오히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사람들이 경기도가 서울 밖에 무슨 마계쯤으로 생각하죠. 지방의 거점 도시 이외의 시골들과 달리 서울 이상의 환경을 보여주는 곳들이 많은데. 실은 GDRP도 경기도가 서울보다 높아요. 인구차이도 엄청나네요 거의 1.4배수.

 

저는 반대인데요

서울서 나고자라 인생의 2/3는 서울에서 살았지만

1/3을 살고 있는 경기도에 더 애착이 강해요.

지방사람들은 잘 모르는 도시 사는데요 ㅎㅎㅎㅎㅎ

요새는 경기도 부심도 쩔지 않나요?

서울 사는 사람들 좀 불쌍하고 좁은데서 아웅다둥 ㅋㅋ

지금이 편하고 좋고 절대 서울서 다시 안살듯

서울서 학교 같이 다니고 같이 자란 친구들중

지금 가정을 꾸리고 동네 가까이 사는 친구들

다 그런말해요. ㅎㅎ

 

주로 경기도권 사람들 아닌가요?

 

경기도에서 살고

거의 직장이며 사교활동은 서울에서 하는 사람들은

 

자기 고향이 서울이라고 하는 경우가 은근 많던데요

 

학창시절 서울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ㅡ 서울이라하니 서울인줄 알았음

나중에서야 사실은 경기도 시흥에서 왔다고 고백 ㅋㅋㅋ

 

왜 거짓말 했냐니까ㅡ 여기(경남) 사람들은 시흥이라하면 잘 모르더라

설명하기 귀찮고 서울과 지척이니

 

걍 서울출신이라 한거라고 ㅋㅋ

 

예전에 산본출신도 알았는데ㅡ 산본이 뭔지 몰랐음;;;

 

알고보니 군포시 어디 신도시 이름;;;

 

지방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면 잘 모름ㅡㅡ;;

 

성남시와 판교가 다른 곳인줄 아는 사람도 꽤 됩니다

 

6ㆍ25전쟁때 서울인구 100만도 안됐으니 당연함 ㅎ

 

개인적으로는 그게 좀 웃기더군요.

3대이상 서울 출생인 토박이의 비율은 서울 인구의 10%대 수준이고.

본인 출생지가 서울인 경우도 40%에 불과한데

 

2 -> 있지만. 중환자실 부족

그외 -> 분포도가 다름

 

응? 전 진지하게 쓴 글이 아닌데... 뭔가 문제가 있는 글인가요?

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물질이

치아의 투명한 부분인 법랑질 이다.

琺瑯質

치아의 4대 주요 기관 중(법랑질(tooth enamel), dentin(상아질), cementum(백악질), 치수(pulp)) 하나로 눈에 보이는 치아의 하얀색 바깥 부분을 일컫는다. 치아를 외부의 압력, 온도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을 이루는 물질로, 인체 조직중에서 가장 단단하고 하얀 빛을 띤다. 영어로는 enamel(에나멜)이라고 하는데 치아를 외부온도와 충치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법랑질은 주로 미네랄(96%)과 무기질로 이루어져 있고, 당분 등으로 인한 충치우식으로 한 번 없어지면 다시는 재생되지 않는다.

 

튼튼데스네 ㅋㅋ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원리는 뭘까 그것처럼 제2 영구치 제3 영구치가 주기적으로 나와주면 좋을텐데

 

몇십년을 쓰려면 단단해야 겠죠

 

엄청 튼튼하네요 ㅎㄷㄷ

 

외국에 뼈밀도가 높은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사람은 뼈가 부러졌을 경우에도 멀정함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단점이 골밀도가 높아서 절대로 수영을 할수가 없음

 

상상- 이의 골밀도가 높으면 어떻게 될까?

 

신의 실수 중 하나

 

도마뱀처럼 재생기능 갖추도록 유전자 손봐라.....

 

" 당분 등으로 인한 충치우식으로 한 번 없어지면 다시는 재생되지 않는다. " .... 안타깝네 ..... 치과가야하나 ..

 

내 이빨도 튼튼하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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