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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추천 느린 여행지 2탄 - 제주시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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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4-14 조회 6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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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도록 천천히 함께 거닐기 좋은 제주시 동부 명소들을 소개한다.바람도 편안히 걷다 가는아부오름

아부오름은, '아보름'과 '앞오름'으로도 불리지만 움푹 파인 산 모양새가 가정에서 어른이 믿음직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과 같아서 지금의 '아부오름'으로 불린다. 오름 중에서도 오르기 편하고 걷기 편안한 오름이다.

완만하고 단순한 형태로 원형분화구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분화구 테두리를 따라 걷다 보면 제주시 동부 지역의 다른 오름들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다. 가장 제주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오름 정상까지는 단 10분! 풍경을 담아내는 시간은 마음껏! 누구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거닐 수 있다.

사시사철, 맑은 날, 흐린 날제각각 다른 빛감을 감상할 수 있다.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이곳에서 사진 한 장으로 추억을 남겨보자. 왕따나무라고도 불리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다.

아부오름

º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 164-1º 전화번호 : 064-710-6043차츰차츰 다가가고 싶은선흘분교

선흘1리

º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 1280º 전화번호 : 064-783-8885돌로 빚어내는 제주의 아름다움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은 돌을 중심으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생태 공원이자 박물관이다. 제주의 석상들은 모두 전시해놓았을 만큼 규모가 크지만 차근차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다. 돌만 봐도 왠지 새로울 것만 같다.

전설의 통로, 숲길, 돌박물관, 야외전시장, 돌하르방을 거쳐 오백장군갤러리, 어머니의 방까지 실제 관람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으나, 신비로운 돌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볼거리가 풍성하다.날씨와 상관없이 돌과 관련된 놀랍고 재미난 사실들을 살펴볼 수 있다. 제주 돌의 숨겨진 비밀도 알 수 있다. 돌만 구경하는 게 아닌, 제주의 아름다움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제주돌문화공원

º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º 전화번호 : 064-710-7731향긋한 삼나무에 취해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절물자연휴양림은 50여 년의 세월을 지내온 삼나무로 가득한 힐링 명소이다. 청정한 공기와 숲 자체에서 전해지는 힐링감이 매력적인 공간이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한 번쯤은 찾고 싶은 한적한 숲길이다.

날이 좋으면 화창한 삼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좋고,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면 삼나무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 색다른 느낌을 안겨준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장생의 숲길, 어린이놀이터, 자연관찰원, 야영장, 전망대... 절물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가 낮아서 노약자와 어린이, 장애인에게도 이용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온 가족이 함께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제주 시내에서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힐링 숲길을 놓치지 마시길.

제주절물자연휴양림

º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º 전화번호 : 064-728-1510º 이용시간 : 07:00 ~ 18:00º 이용안내 : 연중무휴

 

기회되면 제주에 몇 년 살고 싶다.

육지보다 큰 반딧불이 ㅡ장관ㅡ

 

글쎄여...남해나 동해안 관광지 가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특히 먹거리는 좀 비싼건 사실이져..

가성비도 떨어지고...대신에 일반 도민들이 찾는곳은 별반 차이 없습니다..

사람사는곳 다 똑같습니다..

전세계 어딜가봐도..제주도만큼 숙박인프라 제대로 갖춰진데 없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부터..민박...특급호텔까지...

한달살기...일년살기..세 놓은 집들도 많구여....잘 찾아보시면..가성비 좋은곳 많습니다....

성수기는 어딜가나 다 비쌉니다..제주라고 예외는 없져..

저처럼 5~6시간 비행기 탈 자신도 없고..음식 가릴 자신도 없으면..

진짜 제주도만한 곳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싸서.. 같은 대한민국인대 관광지임을 감안해도 국내 다른 관광지와는 비교댈정도로 비싸다는게..

산성을 거닐며 즐기는 벚꽃수양공원 & 사천읍성

수양공원 & 사천읍성1

 

수양공원 & 사천읍성2

공원 정상에는 팔각정 전망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기도 한 이곳은 더운 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휴식처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저기 피어 있는 벚꽃을 발견하는 재미는 덤입니다.

 

수양공원 & 사천읍성3

※ &

 

장소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5

가는 법 : 사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이동(10분 소요)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1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2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3

아무도 찾지 않을 법한 깊은 산세. 그리고 그 곳에 있는 사찰 청룡사에 카페 하나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로 산사 카페 포담 입니다. 사찰 한쪽에 지어진 현대식 건물의 모습. 깊은 산 속에 이런 건물이 생겼을까 싶지만, 현재 트렌드에 맞추어 현대적인 부분과 전통적인 부분을 자연스레 녹여내었습니다. 최대한 자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지어져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의 모습도 주목해볼 점입니다.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4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5

‘한 잔의 차가 한 생명을 살린다.’라는 모토로 문을 열게 된 포담. 운영비를 제외한 카페의 수익금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감사의 의미로 모든 손님들에게 웰컴티를 내어주시곤 합니다. 카페 메뉴로는 다양한 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꽃 모양 얼음에 따뜻한 우유를 내려 먹는 연꽃 라떼는 이곳에 시그니처 메뉴이니 특별한 음료가 필요하다면 연꽃 라떼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6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7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8

※ 청룡사 산사 카페 ‘포담’

장소 : 경남 사천시 와룡길 373

입장료 : 리틀아메리카노 6,000원 / 연꽃라떼 10,000원 / 오방가래떡 9,000원 등

운영시간(기간) : 10:30 ~ 19:00 (주문마감 18:00) / 목요일 휴무

가는 법 : 청룡사 검색 / 카페 외부 주차장 이용 가능붉게 물드는 일몰의 아름다움실안해안도로

실안해안도로 1

실안해안도로 2

세상에 아름다운 해안도로는 많습니다. 하지만, 낭만 넘치는 도로는 이곳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실안해안도로입니다. 매년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해안도로부터 벚꽃 비가 내리는 벚꽃 터널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낭만이 넘치는 이곳을 찾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실안해안도로 3

실안해안도로 4

벚꽃에 취해 해안도로를 지나다 보면 어느새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 갑니다. 멀리 보이는 죽방렴 뒤로 해가 넘어가고 하늘과 바다는 붉게 물들어갑니다. 이 풍경은 사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풍경으로도 유명하니 시간을 잘 맞추어 눈에 담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봄 냄새와 함께 낭만까지 느껴보고 싶다면 실안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실안해안도로 5

실안해안도로 6

※ 실안해안도로

장소 : 경상남도 사천시 실안동

가는 법 : 삼천포대교공원 검색 또는 실안낙조 검색야경과 유채꽃의 아름다움삼천포대교

삼천포대교 1

사천에 밤이 찾아와도 봄은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엔 봄에 볼 수 있는 다른 꽃. 유채꽃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삼천포대교와 유채꽃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두 곳의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삼천포대교 2

첫째로, 삼천포대교 다리 아래 위치한 유채꽃밭 입니다. 실안해안도로에서 일몰을 감상한 후 매직아워와 함께 사진을 담아보면 멋진 사진을 담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삼천포대교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창선도의 유채꽃밭 입니다.

 

삼천포대교 3

삼천포대교의 야경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평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상시 점등하나 동절기와 봄에는 주말에만 점등하니 야경을 담고 싶다면 주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삼천포대교 4

 

장소 : 경남 사천시 대방동

가는 법 : 삼천포대교공원 검색.

 

ㅋㅋㅋㅋㅋ 산성공원 저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많이도 다녔던 길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새삼스럽네요. 예전 바지선으로 창선 넘어갈 때면 일부러 이 길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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